가성비 커피 브랜드 '보니또커피'가 가맹점주들의 비용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창업 지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사진제공=보니또커피이번 지원창업 지원 프로모션은 어려운 시기 상생 프로젝트로 여성창업 소형창업을 쉽게 진행할 수 있는 해법과 함께 △가맹점주 퇴직금 지급 △인테리어비용 지원 △에스프레소머신 지원 등이다.

보니또커피는 현재 인건비를 절약하고 디지털 비대면 환경에 맞는 무인 결제 시스템 키오스크와 고객호출시스템 KDS를 도입해 매장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

보니또커피 관계자는 "보니또커피는 많은 지점을 두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지금 단계에서 단순히 지점을 늘리는 것보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점주님들께 좋은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보니또커피는 가성비 높은 커피와 티라미슈를 대표 메뉴로 하는 커피 브랜드로 2030세대를 닮은 다채롭고 재미있는 디저트 메뉴를 개발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고품질 커피와 메뉴들을 제공하고 있다.

보니또커피는 25년 전통의 커피 제조회사 에스프레소코리아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든 디저트카페 프렌차이즈로 과테말라 스페셜티 아나카페14를 베이스로 블렌딩한 원두를 사용해 시트러스향이 풍부한 고급커피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매장에 제공되는 원두 공급가도 중간유통구조를 줄여 마진을 낮춘 합리적 가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